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체인소 맨/악마 (문단 편집) == 악마 == * '''[[포치타]]''' * '''토마토의 악마'''[anchor(토마토의 악마)] {{{-1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타도코로 히나타]]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5]] 미정 / [[파일:미국 국기.svg|width=20]] 크리스찬 에로스 }}} || [[파일:Tomato_Devil.png|width=100%]] || [[파일:토마토악마.jpg|width=100%]] || || 원작 || 애니메이션 || 포치타를 제외하고 작중 시점에서 가장 먼저 등장한 악마. 씨가 있으면 다시 부활한다. 시체가 비싸게 팔린다. 이름이 이름이라서 상당히 약한지, 체인소 맨이 되기 전의 덴지도 별 어려움 없이 쓰러뜨린 것으로 보인다. * '''근육의 악마'''[anchor(근육의 악마)] ||[[파일:Muscle_Devil.png|width=300]]|| 원작 2화에서 등장하는 악마. 접촉한 근육을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다. 여자 아이가 악마에게 납치되었다며 찾아온 남자의 말을 듣고 덴지가 아이를 찾으며 발견한 악마다. 그러나 아이는 악마와 천진난만하게 놀고 있었고 찾아온 덴지에게 악마를 죽이지 말아달라고 하며 덴지가 포치타와 자신을 떠올리게 하지만, 사실은 소녀를 능력으로 조종해 덴지를 방심시키려 한 함정이었다.[* 이 암컷 꼬맹이와 재미를 보겠다고 [[페도필리아]]스러운 대사를 하는 것은 덤.] 그리고 덴지가 방심한 틈을 타서 양 팔을 구속한 뒤 죽이려 하지만, 덴지가 입으로 전기톱에 시동을 걸어 변신해, 체인소 맨에게 찢겨 죽는다. [[체인소 맨(애니메이션)|TVA]] 판에서는 분량상 문제로 근육의 악마 편이 통편집 후 각색되어서 등장하지 않는다. 그러나 어째서인지 3화의 엔딩 영상에서는 해삼의 악마와 같이 등장한다. 원작에서 덴지가 근육의 악마로부터 구한 부녀는 박쥐의 악마의 도심지 난동에서 덴지가 지켜주는 것으로 각색되었다. * '''해삼의 악마'''[anchor(해삼의 악마)] || [[파일:Sea_Cucumber_Devil.jpg|width=100%]] || [[파일:해삼악마.jpg|width=100%]] || || 원작 || 애니메이션 || 원작 5화/애니메이션 2화에서 등장하는 악마. 민간 데블 헌터 켄조가 확보했으나 파워가 무시하고[* 누군가 먼저 악마를 제압하는 경우 그 사람 외에 [[킬딸|다른 사람이 그 악마를 빼앗거나 죽이면]] 처벌을 받는 모양이다. 공안은 민간이 도저히 해결하지 못할 때만 나선다.] 공격해서 한 컷만에 순살당한다. * '''[[박쥐의 악마]]''' * '''거머리의 악마'''[anchor(거머리의 악마)] {{{-1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타치바나 유코]]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5]] 미정 / [[파일:미국 국기.svg|width=20]] [[코리 페티트]]}}} || [[파일:Leech_Devil.png|width=100%]] || [[파일:거머리악마.jpg|width=100%]] || || 원작 || 애니메이션 || 박쥐의 악마가 죽은 뒤에 덴지의 팔을 절단하고 먹어버리면서 등장. 촉수와 여러 쌍의 유방 비슷한 것이 달린 징그러운 생김새의 악마이며 촉수를 이용해 공격한다. 처음에는 덴지를 자기 취향이라고 하며 봐주겠다고 하지만 파워와 냐코를 죽이겠다는 말에 덴지가 싸울 태세를 갖추자 싸우게 된다. 덴지는 박쥐와 싸우며 피를 많이 소모한 상태라 전기톱도 제대로 꺼내지 못하는 상태였고, 제대로 전투력을 발휘하지 못하는지라 밀리는데 그걸 보고 이런 녀석에게 박쥐가 당했냐며 의아해한다. 그리고 자신은 박쥐의 악마와 함께 모든 인간을 먹는 꿈을 꿨었다고 하며, 그걸 망친 덴지를 죽여주겠다며 한다. 그걸 들은 덴지가 파워의 가슴을 만지기 전에는 죽을 수 없다고 하자 덴지를 저속한 욕망을 가진 놈이라고 깔보고, 덴지가 거머리의 악마에게 누구의 꿈이 더 위인지 '''꿈 배틀'''을 하자고 도발하자 서로 미친듯이 웃어제끼면서 싸운다. 덴지의 나오다 만 전기톱에 좀 베이는 등 타격을 입었으나 덴지의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았던지라 압도해버렸고, 덴지를 죽이기 직전까지 갔지만 때마침 등장한 아키의 여우의 악마에게 잡아먹힌다.[* 머리가 잘리고도 여우의 악마의 입 속에서 잠시 살아있었으나 먹혀서 소화된 듯.] 박쥐의 악마를 "내 남자"라고 부르거나 덴지의 얼굴을 자신의 취향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 일단 성별은 여성인 듯하다. 애니메이션에서도 여성 성우가 배정되었는데, 느끼한 중년 여성 목소리와 부담스러울 정도로 두툼한 입술 등의 특징 때문에 [[체인소맨 마이너 갤러리]]에서는 [[시무라 아주머니]]와 엮이기도 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전투씬 분량이 대폭 증가했으며 촉수로 주변을 초토화시키며 덴지와 혈투를 벌인다.[* 이 때 덴지를 촉수로 때려서 한 쪽 눈알이 눈구멍에서 튀어나올 정도의 타격을 입혔으나 덴지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악귀처럼 달려든다.] * '''물고기의 악마'''[anchor(물고기 악마)] (가칭) || [[파일:물고기 악마 원작.jpg|width=100%]] || [[파일:물고기악마.jpg|width=100%]] || || 원작 || 애니메이션 || 히메노, 아키에게 토벌된 악마로 꼬리가 한쌍에 [[공포의 물고기|곤충 다리 같은게 달려있다]]. 작중 언급되기로는~~송사리~~ 조무래기 악마이며, 총의 악마의 살점을 삼켰는데도 원체 약해서 그런지 그다지 강력해지진 않은 듯. 정확한 명칭은 불명으로, 고등어같은 등푸른 생선을 닮았지만 물고기 전반에 대한 두려움을 나타내는 악마인지, 특정 물고기 종류를 나타내는 악마인지는 불명이다. * '''[[영원의 악마]]''' * '''포도의 악마''' 눈알이 포도다발처럼 달린 악마. 코베니와 폭력의 마인에게 토벌당한 모습으로 한 컷 등장한다. * '''태풍의 악마'''[anchor(태풍의 악마)] ||[[파일:Typhoon_Devil.png|width=300]]|| 태풍을 조종하는 힘을 가진 악마. 하수구에서 생기는 소용돌이로만 등장하다가, 나중에 밖으로 드러난 뇌가 소용돌이치고 있는 거대한 아기처럼 생긴 매우 그로테스크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총의 악마의 명령대로 덴지를 죽이기 위해 자신의 능력을 대가로 모히칸 남자를 킬러로 고용한다. 그러나 모히칸 남자가 레제한테 살해되고, 레제의 정체를 알아보고선 극존칭을 쓰며 당분간 레제의 부하가 되기로 약속한다. 레제와 덴지의 결전에서 레제를 도와주러 등장하고 주변 일대를 쑥대밭으로 만들지만, 빔과 덴지의 협동공격으로 제대로 된 저항도 못해보고 사망한다.[* 참고로 전투신에서 전기톱, 상어, 태풍, 폭탄이 한꺼번에 등장하는데 50화 제목이 [[샤크네이도]]일 정도로 해당 B급영화 영향을 많이 받았다.] 2부에서 [[미타카 아사]]의 회상으로 등장. 1부의 아기 외모와 다르게 수염이 난 성인 남성의 외모를 갖고 있다.[* 1부 기준으로 윤회 전인지 후인지 불명확하다.] 태풍으로 건물 잔해를 날려 아사의 부모님을 죽였다. * '''저택의 악마'''[anchor(저택의 악마)] 공식 소설 '체인소 맨 버디 스토리즈'에서 등장. 등장 시점은 덴지와 파워가 아키의 집에서 머문 지 열흘 째로 마키마의 교토 출장 전. 능력은 오래된 저택에 빙의해 동화하는 것으로 동화된 저택은 [[몬스터 하우스(영화)|살아있는 생물처럼 변한다]]. 저택에서 벌어진 인체 소실 사건의 범인으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저택에 들어온 데블 헌터들을 단순한 저택으로 위장한 채 몰래 위산으로 녹여 먹었다. 악마답게 데블 헌터들의 공포심을 키우기 위해 한 번에 전부 잡아먹지 않고 일정 시간마다 절반씩 잡아먹었다. 하지만 마지막에 켄조와 단 둘이 남게 된 파워가 폭주해 켄조를 죽이려다 우연히 발전기와 동화한 심장을 베면서 치명상을 입고 정체가 발각됐다. 정체가 들키자 대놓고 위산의 비를 내리고 저택을 변형해 둘을 죽이려 했지만 심장에서 흘러나온 대량의 피를 먹고 부활한 덴지에게 썰린다. 그렇게 모두 무사히 저택에서 탈출하나 싶었지만 마지막 발악으로 덴지를 잡아먹어서 덴지는 신체의 절반이 녹은 채 뒷문으로 배출된다. * '''마네킹의 악마'''[anchor(마네킹의 악마)] 공식 소설 '체인소 맨 버디 스토리즈'에서 등장. 등장 시점은 키시베와 콴시의 버디 활동 9년 째. 능력은 접촉한 대상의 신체 모방과 사고 읽기. 한 번이라도 접촉하면 이후론 아무런 제약 없이 얼마든지 모방하고 사고를 읽을 수 있다. 모방은 외모뿐 아니라 신체 능력까지 모방해내지만 한계가 있어 콴시처럼 신체 능력이 비정상적으로 강하면 완벽하게 모방하지 못하고 열화된다. 사고 읽기 또한 누구의 사고든 읽을 순 있지만 콴시나 키시베처럼 맛이 가있으면 의미를 이해할 수 없다. 주 전법은 기습적인 접촉으로 대상의 사고를 읽어낸 후 대상에게 가장 약점이 될 만한 존재를 모방해 공격하는 것이다. * '''이름 불명의 악마''' 1부 마지막에 도심에서 난동을 부리고 덴지가 상대하러 나서는 악마. 상당히 덩치가 크며 팔이 여러개 달려있고 머리 부분은 이목구비가 뒤틀려져 있다. * '''[[꼬꼬피]]''' * '''바퀴벌레의 악마'''[anchor(바퀴벌레의 악마)] ||[[파일:체인소 맨 바퀴벌레의 악마.png|width=300]]|| 102화에서 체인소 맨으로 변신한 [[덴지]]와 전투하는 모습으로 등장. 머리 부분은 곤충의 머리와 해골을 섞어놓은 모습이고, 피부 없이 근육과 뼈가 노출된 외형에 팔은 두 쌍인 거대한 근육질 인간형의 모습을 하고 있다. 덩치에 걸맞게 강력한 완력을 지녔지만, 덴지에게 베여 내장이 빠져나오고 팔이 잘리는 등 고전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다가 정면승부로는 못 이긴다고 판단했는지, 남학생 1명과 노인 5명이 탄 자동차를 들고 덴지에게 [[트롤리 딜레마|어느 쪽을 구할 거냐고 소리치며 그들을 떨어뜨린다]]. 그러나 누가 어떻게 됐든 무시하고 그대로 달려든 덴지에게 머리가 반으로 갈려 죽는다. 당연히 남학생과 노인들은 그대로 추락사.[* 이때 민간인따위 신경 쓰지도 않고 달려드는 덴지에게 역으로 공포심을 느끼는 모습이 백미다. '최고의 데블 헌터는 맛이 간 녀석들이다'라는 작중 언급이 다시금 떠오르는 부분.] 등장하자마자 죽긴 했지만, [[바퀴벌레|이름이 이름이다보니]] 빌딩에 덴지를 내다꽂고 주먹질로 빌딩 채로 터뜨리는 상당히 막강한 힘을 보여줬다. 게다가 [[전쟁의 악마|요루]]가 맨손으로 못 이긴다던 박쥐의 악마가 바퀴벌레의 악마에게 깔려서 허무하게 압사당한 것을 보면, 상당히 강한 축에 드는 악마로 보이고 꽤나 지능적인 면모까지 보여준다. 이름에서 연상되는 공포로 강함이 결정되는 악마의 특성을 고려했을 때, 바퀴벌레는 그야말로 혐오스럽고 공포스러운 해충의 대명사니 강할 만하다. * '''애벌레의 악마(가칭)''' ||[[파일:애벌레악마.jpg|width=300]]|| [[낙하의 악마]]가 만든 데빌헌터의 귀와 코와 혀를 재료로 한 수프를 대접받는 악마로, 넵킨을 쓴 애벌레의 모습을 하고있다. 128화에서 메인디쉬로 나온 아사를 들고 도망가는 덴지를 공격해 몸을 박살내지만 계속 재생하는 바람에 결국은 놓친다. 첫 등장시 묘사를 보면 낙하의 악마보다 더 상위의 존재로 추정되었으나, 또 다른 체인소맨의 언급에 의하면 낙하의 악마보다 하위의 존재였다. 그리고 음식을 남긴 손님을 용서 못하는 낙하의 악마 때문에 죽기살기로 아사를 먹으려 들 것이라고한다. 129화에서 다리만을 길게 늘려서 문을 통해 현세 쪽으로 보낸뒤, 다리를 분열시켜서 덴지와 아사를 공격한다. 분명 본체는 지옥 쪽에 있어 시야가 차단된 상태임에도 다리들로 포위망을 좁혀오는 등 덴지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해서 공격하는 강함을 보여준다. 130화에서 덴지와 아사가 오토바이로 자신의 공격을 계속 회피하자, 머리를 잡고 짜증내는 듯 한 반응을 보이더니 현세에 강림한다. 손을 망치로 바꿔 공격하면서 계속 쫓아왔으며, 낙하의 악마의 도움으로 덴지와 아사를 따라잡고 배에 숨겨진 커다란 입을 드러낸다. 그렇게 낙하의 악마의 도움을 받아, 덴지와 아사를 먹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뒤에서 접근한 나유타에게 인간에게서 똥맛이 느껴지는 세뇌를 받고 둘을 뱉어버린다. 결국 낙하의 악마의 분노를 사 배가 터져버리면서 사망. 이름 없는 단역 악마로서 퇴장하나 싶었지만... 145화에서 공안이 이 악마의 시체를 조사하면서 이름이 공개됨과 동시에 '''반전이 드러난다.''' 자세한 내용은 [[정의의 악마 | 문서]] 참조. * '''달의 악마, 트라우마의 악마, 중력의 악마, 자살의 악마''' 요루가 [[낙하의 악마]]의 정체를 추정하며 꺼낸 이름들. 요루가 아는걸로 보아 실존하는 악마들로 보이지만 언급상 근원적 공포는 아닌 격이 낮은 악마들로 보인다. * '''어리호박벌의 악마''' 135화에서 체인소 맨 교회에 합류한 미타카 아사에게 토벌된채로 등장한다. 여담으로 벌중에서도 세부적인 분류로 나뉘는 어리호박벌의 이름이 나와 생소하게 느껴지는데 작중 악마들의 이름은 인간들이 인지하고 공포를 느끼는 대상에서 생겨난다는 설정을 생각하면 그리 이상하지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